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년 04월 27일 "봄 지나 여름" 오늘은 오랜만에 농구 코트를 찾아갔습니다. 나갈때는 시원했던 것 같은데.. 몇번 뛰다보니 땀은 줄줄, 체력은 금방 빠지더라고요. 확실히 이제 여름이 다가오는게 느껴졌습니다. 하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했습니다. 전에 알던 분들도 몇분 오셔서 같이 농구 게임도 했습니다. 여전히 다들 잘하시더라고요 !! 저만 매우 구멍인 기분 ㅠ 전기자전거 타고 이동하니, 몸은 힘들어도 이동하는데 힘들지는 않았습니다. 꾸준히 농구를 할 수 있는 몸상태를 만드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. 다들 안전하게 즐농하세요 ~ 더보기 이전 1 다음